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농협 청년 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이 운영하는 스마트 팜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 농업인 육성을 약속했습니다.
이 회장과 김홍장 당진시장 등은 오늘(2일) 오전 농협 청년 농부사관학교 4기 졸업생 3명이 운영하는 오이 농장을 방문해 스마트 팜 재배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방법,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.
이 농장은 당진시가 청년 창업농들에게 경영 실습 지원을 위해 임대하는 농장으로, 청년 농업인들이 온실경영, 재배기술 등을 실습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 농장입니다.
이 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어려운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이라면서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 컨설팅 지원, 온 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을 추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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